여유로운 어느 주말,
남편한테 화계절 카페, 컨트리 하우스 카페 둘 중 어디가고싶냐고 물었더니 컨트리 하우스 가고싶다고 했다.
하지만 난 화계절 가고싶으니 화계절로 ㄱ ㄱ

카페 전용 주차장은 카페의 뒷편에 있다.
하지만 카페 앞 길도 주차 가능한 듯!!
아 그리고 자동차 네비로 검색하고 왔는데 10분거리의 다른 곳으로 안내해줬다ㅠㅠ 카카오네비로 다시 찍고 옴

주소 잘 확인하고 오기!!

주차장 뷰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여..?




카페 들어가는 뒷 길

1층 뒷마당으로 들어갔다! 야외 테이블도 몇개 있었다.

그런데 좀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.
뒷마당이라 그런걸까 아니면 뭔가를 만들고 계신걸까

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카운터!


왼쪽과 오른쪽 공간. 꽤 예쁘다


오른쪽에는 넓은 마루가 있고 바로 앞이 저수지뷰다.
저수지가 엄청 잘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초록초록하고 트여있어서 그런지 좋았다.

요긴 앉고 싶었던 룸 비슷한 자리!
하지만 반려동물이 있으면 마루 자리가 불가하다ㅠ_ㅠ

네넵

주문은 키오스크로!

우리는 아아, 자몽에이드, 모나카, 코코아 말렌카 주문.


‘말렌카’라는 것을 처음 봤다.
인터넷 검색해보니 체코 왕실 디저트이며
꿀케이크!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.




그리고 귀여운 만쥬들 🩷

그리고 화과자도 판매중이었지만 쇼케이스에 습기가 차서 잘 안보였다ㅠㅠ 모형으로 대체 ㅎㅎ 모양은 똑같음


음료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카페 앞에 나가보았다.
바로 앞에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는 낚시꾼들이 꽤 많았다!! 그래서 그런지 물비린내가 조금 났음.
그래도 힐링이 되는군여

조금은 오래돼보이지만 예뿐 카페.

사실 이 자리 앉고 싶었다..
기웃기웃 해봤는데 이미 다른 사람들이 앉아있었움

음료를 받고 돌아와 2층으로 갔다!
1층은 반려동물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없었당.


2층도 꽤 좋은 걸?

오히려 2층에서 바라본 뷰가 더 예쁘다.


킁킁

음료는 쏘쏘

난 모나카를 안좋아해서 그냥 그랬다.
하지만 남푠은 잘 머굼


코코아 말렌카! 케이크랑은 또 다른 느낌과 맛이다.
난 되게 맛있었지만 남편은 그저 그렇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입맛이 다를수가!



고난의 기다려 훈련즁


호빵이와 기분전환하기 좋았던 카페^ㅇ^
사실 날씨가 더웠어서 실내 애견 가능한 곳으로 찾아왔다. 야외 애견 동반 가능 카페는 많지만 실내가 가능한 곳은 별로 없다ㅠ_ㅠ 많이 많이 생기길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