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 앞에 있는 강아지 간식점 ‘용팔이간식’을 애용했는데 개인 사정으로 문을 닫으셨다ㅠ. ㅠ
마침 재료도 있겠다 심심해서 만들어본 귀여운 강아지 쿠키 소개합니다🐶 쉽게 하실 수 있어요!!
⬇️먼저 완성 샷 (귀엽됴?)

⬇️재료와 도구

올리브유, 계란, 삶은 고구마, 쌀가루, 치자가루, 비트가루, 모양틀
1. 계란에 올리브유를 조금 넣어 섞어준다.


2. 삶은 고구마와 쌀가루를 넣고 반죽한다.
(고구마와 쌀가루는 1:1 비율)


3. 반죽을 세 덩어리로 나누어 치자가루, 비트가루를 넣어 치댄다.



4. 반죽이 적당히 되었으면 냉장고에 1시간 숙성한다.
(랩에 싸서 공기가 통하지 않게 한다.)


5. 한 시간 후 냉장고에서 꺼내어 한 번 더 치댄 다음
아래위에 비닐을 깔고 밀대로 민다. (5mm 정도)


6. 모양 틀로 반죽을 찍는다. (귀여워.. 댕댕이 모양)




⭐️여기서 주의할 점은 그냥 찍으면 틀에 달라붙기 때문에 올리브오일을 틀에 살짝 묻혀준다.

7. 175도로 예열된 오븐에 20분 굽는다.
(우리 집 오븐은 가정용 약한 오븐이다. 일반 오븐은 165도 15분이 적당하다고 한다. )


귀여워서 계속 찍게 되네
8. 치자, 비트가루를 섞은 반죽도 틀에 찍어 굽는다.


치자는 호랭이, 비트는 하트 모양 ❤️




⭐️짠! 완성⭐️



9. 호빵이 친구 뭉치와 겨울이에게 선물로 줄 거니 예쁘게 포장을 해본다.

다이소에서 샀던 접착 봉투



⭐️ 사실 쿠키 구울 때 우여곡절이 좀 있었다.
*문제점
- 고구마를 찐 게 아니라 물에 넣고 삶아서 그런지 엄청 질척거리는 고구마가 되었다.
- 쌀가루도 건식이 아닌 습식 쌀가루여서 고구마와 계란까지 섞으니 반죽이 질었다.
- 오븐이 너무 약해 165도에 15분은 택도 없다.
*해결법
- 통밀가루를 넣어주어 농도를 맞추었다. 그래도 질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냥 구웠는데 바삭한 쿠키가 아닌 쫀득한 쿠키가 되어버렸다.
- 오븐 온도를 올려 175도에 20분 구웠다.

망한 쿠키
💛 잘 먹어주는 호빵 💛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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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번 해보니 이제 강아지 쿠키 만들기 달인이 되었음.
